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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1:39

브로드앤TV 양방향 광고 서비스 개시


브로드앤TV 양방향 광고 서비스 개시

시청자와 소통하는 삼성전자·기아차 광고 첫 선보여

기사입력 2008-11-05 10:22 채명석 oricms@asiaeconomy.co.kr
고객이 브로드앤TV의 삼성전자의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 양방향 광고를 보며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는 5일부터 브로드앤TV를 통해 국내 인터넷TV(IPTV) 최초로 인터랙티브(양방향)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 보이는 양방향 광고는 삼성전자의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과 기아자동차 크로스오버 CUV 차량인 쏘울(SOUL)의 ‘싱 어 쏘울(Sing a Soul)’ 캠페인 등 두 편이다.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은 TV를 통해 방송됐거나 방송중인 ‘할머니의 손맛’, ‘훈이네 올림픽’, ‘게임 나라 훈이’ 등 3편의 에피소드 중 인상 깊은 1편을 뽑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싱 어 쏘울’은 쏘울에 관한 다양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IPTV의 양방향 광고는 기존 TV광고가 가진 일방향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주도 시청자들의 참여를 통해 반응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브로드앤TV 시청자들은 주문형비디오(VOD) 프로그램 다운로드 중에 제공되는 광고나 홈 메뉴를 통해 삼성전자와 기아차의 광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1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삼성전자는 당첨자에게 파브TV,하우젠버블 드럼세탁기,MP3플레이어 옙 등을, 기아차는 맥북(MacBook)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앤TV를 통해 다양한 방법의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광고와 연동한 쌍방향 팝업 광고의 경우 시청자가 VOD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로딩하는 시간동안 광고가 방영된다. 이때 화면 왼쪽 상단에 트리거(바로가기) 광고가 노출되는데, 이를 선택하면 해당 상품에 대한 이벤트 광고로 넘어가게 된다.

두번째는 홈 화면형 인터랙티브 팝업이다. 브로드앤TV의 홈 화면 메뉴에서 이벤트 팝업을 노출하는 방식이다. 세번째는 입점형 광고주 전용페이지(DAL)다. 브로드앤TV의 메뉴 중 ‘TV&브랜드’에 입점한 광고를 시청자가 선택하는 경우다.

김진하 SK브로드밴드 부사장은 “브로드앤TV가 양방향 광고를 개시해 일방향성의 1.0에서 상호 소통의 2.0광고의 새장을 열었다”면서 “이를 통해 앞으로 양방향 광고가 광고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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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1:15

SK브로드밴드, IPTV로 실시간 수능 강의 서비스


SK브로드밴드, IPTV로 실시간 수능 강의 서비스
CNBNEWS  기사전송 2008-10-09 04:46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SK브로드밴드(사장 조신)는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소재무)과 함께 IPTV 서비스 ‘브로드앤TV’에서 ‘09년 대입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실시간 강의 방송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성학원, EBS, 비타에듀, 이투스의 명강사들이 직접 나와 수능 사회탐구 6과목과 과학탐구 6과목 등을 강의한다. CUG(Closed User Group․폐쇄이용자그룹) 방식을 통해 서비스하기 때문에 별도로 수강신청한 고객에 한해 제공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edulogos.co.kr)에서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매일 오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시간씩 생방송으로 제공하며 전화와 문자메시지(SMS)로 담당 강사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다. 브로드앤TV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으며, 당일 생방송을 수강하지 못한 수강생은 VOD를 통해 언제든지 재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09년 수능 문제 출제가 완료되는 시점인 11월 1일에는 각 과목별로 수능 적중 문제를 제공해 수강자들의 막바지 고득점 확보를 위한 비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수능시험 당일인 11월 13일 이후에는 논술과 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수강자에게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하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국민들의 가계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이번 ‘수능 실시간 강의 방송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IPTV를 통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CNB뉴스 차영환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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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3:36

KT, '초고속인터넷+온라인교육' 결합상품 출시

KT, '초고속인터넷+온라인교육' 결합상품 출시
이투데이  김영민  mosteven@e-today.co.kr

KT는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와 온라인 중등교육 서비스 '크레듀엠'을 결합한 '메가크레듀엠'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메가크레듀엠'은 초고속인터넷과 교육서비스의 이종 상품간 결합으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킨 점이 특징이다.

기업교육 1위 업체 크레듀가 제공하는 크레듀엠(www.creduM.net)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 3학년생들을 위한 온라인교육 콘텐츠로, 초등-중등 내신과정, 특목고 대비과정, 고등 선행과정 외에도 아발론교육(영어), 하이츠학원(수학), 올림피아드학원(경시대회) 등 명문학원들의 고품질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에 대해 전문학습관리 매니저가 배정돼 철저한 개인별 학습관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초ㆍ중학생의 기말고사 일정에 맞춰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특화 콘텐츠도 제공된다.

'메가크레듀엠'은 크레듀엠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강좌 중 월 2개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메가크레듀엠 단과'와 1개월 간 모든 온라인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메가크레듀엠 종합'으로 구성된다.

'메가크레듀엠 단과'는 월 2만원, '메가크레듀엠 종합'은 월 8만원(초고속인터넷 이용료 별도)이며, '메가크레듀엠 단과'는 최초 가입 시 1회에 한해 월 3개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KT는 이달 30일까지인 이벤트 기간 중 신규가입 고객에게 단과 3강좌 50% 할인혜택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 30대, KTF도시락 30일 무료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강석 KT 결합서비스담당 상무는 “메가크레듀엠 상품은 국내 최고의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갖춘 KT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크레듀 양 사의 역량을 결집한 것”이라며 “가정의 통신비와 교육비에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시켜 줄 뿐 아니라 사교육에서 소외된 지역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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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0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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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3:35

SK브로드밴드, 컨버전스형 상품 '브로드앤올' 출시


SK브로드밴드, 컨버전스형 상품 '브로드앤올' 출시
K모바일  김준기자  news@kmobile.co.kr
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는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3가지 서비스를 33,000원(초고속인터넷 광랜 고객, 3년 약정 기준)에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컨버전스형 상품 <브로드앤올 : broad&all>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결합상품 ‘브로드앤세트’가 각각의 서비스에 10%~20%의 요금을 할인하여 제공되는 것과는 달리, 이번에 출시한 <브로드앤올>은 3가지 서비스를 통합해 단일 요금으로 제공하는 단일 상품 개념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브로드앤세트’가 각각의 서비스에 개별적으로 가입이 가능한 반면, <브로드앤올>은 동시에 3가지 서비스에 가입하여 이용하는 상품이라는 점도 다르다.





<브로드앤올>은 초고속인터넷+IPTV+인터넷전화로 구성되며, 브로드앤올 광랜 고객은 3년 약정 기준으로 월 33,000원에, 스피드 고객은 월 28,500원에 3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별첨1 : 브로드앤올 요금표 참조) 고객은 초고속인터넷 요금 수준으로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기존 초고속인터넷(브로드앤) 고객도 브로드앤올 상품으로 변경하여 3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브로드앤올>의 요금은 동시가입 및 단일상품 구성에 따른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를 반영했으며, 타 사업자의 결합상품 요금과 비교해도 경제적이다. 실제로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앤올>은 경쟁사 대비 약 6%~10% 의 요금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별첨2 : 경쟁사 결합상품 요금표 참조)

<브로드앤올> 상품 구성에서 IPTV는 현재의 VOD중심의 서비스만을 포함하며, SK브로드밴드는 실시간 방송 서비스 제공 일정에 맞춰 새로운 컨버전스형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초고속인터넷과 SK텔레콤 이동통신서비스를 결합한 ‘온가족 결합상품’과 <브로드앤올>을 결합한 요금제도 연내 출시해 가계 통신비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무선 인터넷전화기를 출시, 3년 이상 약정 고객들에게 무료임대 방식으로 제공한다. 무선 인터넷전화기는 디지털 무선전화 방식으로 깨끗한 통화품질이 보장되며, 1.8인치 LCD 컬러화면, SMS 송수신, 전화번호부 등록, 64화음의 멜로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070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초고속인터넷과 함께 이용시 기본료가 무료이며, 시내/외 요금이 3분당 38원으로 동일하다. SK브로드밴드는 070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을 계기로 무선 인터넷전화기와 경제적인 요금을 내세워 인터넷전화 영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시내전화시장에서의 번호이동에 대한 축적된 경험를 기반으로, 고객이 집 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보다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해 고객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만식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출시한 <브로드앤올>은 초고속인터넷 요금 수준으로 IPTV와 인터넷전화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컨버전스형 상품”이라며 “SK브로드밴드는 회사의 슬로건인 'SEE THE UNSEEN'(누구도 못보던 세상)처럼 고객이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CV(고객가치) 제고와 함께 컨버전스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08-11-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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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0:29

메가TV, 학교 대상 'T-스쿨'서비스 실시

 

메가TV, 학교 대상 'T-스쿨'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08-10-28 14:19


(서울=연합뉴스) 윤경림(왼쪽) KT미디어본부장이 28일 신준택 오른쪽 태백교육청 교육장과 메가TV T-스쿨서비스 협정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태백교육청 산하 2개 초등학교, 6개 학급에 적용되며, 원활한 지원을 위해 KT에서 PDP TV 5대와 교재 700권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 KT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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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9:37

경기도 성남의 아름방송 (다되는 TV 디지털케이블방송) 사용후기

[출처]http://pcpinside.tistory.com/trackback/1123

TV, 하나TV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경기도 성남에 살고 있습니다.

성남 지역의 케이블 방송국은 아름방송으로 아주 어린나이일때 부터 쭉 아름방송을 이용해 왔습니다
. 100% 만족하는 서비스는 아니였지만
지금까지 쭉 봐왔기에 그리고 저렴했기 때문에 지역케이블인 인터넷과 케이블 방송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전화가 왔습니다.
디지털 방송과 인터넷 100M급으로 설치해서 현재 사용요금으로 내고 있는 1만 9천원대에서 약 2천원 정도 오른 2만원대에 서비스를 받아보지 않겠냐는 이야기 였습니다. 기존 Light 상품인 2.5M급 인터넷을 사용해왔는데 이를 100M로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거기에 STB를 설치 케이블 IPTV까지 보여준다기에 기회다 생각하고 신청 지난주 토요일 설치를 완료 했습니다.

물론 현재 설치 이벤트 기간으로 설치비, 모뎀/ STB 임대료, 가입비 등 전액 무료에 3년 약정을 기준으로 2만 1천원대에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좋은 조건이라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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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세한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간단히 사용한 아름방송 디지털 TV를 평가하면 상당히 괜찮은 서비스 였습니다.

우선 리모컨 하나로 쉽게 조작할수 있다는 점과 나이드신 부모님들도 한번 설명으로 금방 적응하고 사용하신다는 점 그리고 기존보다 나아진 화질, 풍부한 부가 서비스등 특히 드라마나 TV시청을 많이 하시는 어머님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퉁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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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기능의 경우 드라마를 선택하면 현재 시간에 방송하는 모든 드라마를 검색 그 안에서 원하는 드라마를 볼수 있다는 편리함과 SBS 드라마에 한하지만 보지못한 드라마를 원하시는 시간에 맘껏 볼수 있다는 점 그리고 봤던 부분은 비디오 빨리 감기식으로 스킵한 후 못본 부분부터 볼수 있도록 하는 점등 킬러컨텐츠인 드라마를 최대한 활용하는 서비스가 무엇보다 눈에 띄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기에 게임기능과 노래방 기능, 갓 비디오로 출시된 영상물은 1,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감상할수 있다는 점등 상당한 장점으로 좋은 서비스를 안겨주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름방송을 시청할수 있는 성남 광주 일부 지역에 한한 서비스 이지만 성남시 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다는 생각에 소개해 보았습니다. 혹시 아름방송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

그리고 지역마다 다양한 케이블 방송사가 있는데 아마 비슷한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방송광고를 통해 진행되는 DV가 그것으로 현재 가입자를 유치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기존 IPTV인 메가 TV, 하나 TV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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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08:52

하나로텔, SKT와 콘텐츠 강화 나섰다

하나로텔, SKT와 콘텐츠 강화 나섰다
이투데이  이채용  mywish73@e-today.co.kr

하나로텔레콤과 SK텔레콤 간의 콘텐츠 협력이 본격화됐다.하나로텔레콤(사장 조 신)은 오는 6월9일까지 하나TV에서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을 100원에 볼 수 있는 사은이벤트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SK텔레콤이 투자하고 국내배급을 담당한 이 영화를 국내 개봉 한 달 보름 만에 하나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3일 개봉한 ‘삼국지-용의 부활'은 조자룡을 새로운 영웅으로 재조명한 작품으로, 총 제작비 200억원을 들인 풍성한 볼거리와 유덕화, 홍금보, 매기큐 등 인기 배우의 출연으로 국내에서 100만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하나로텔레콤 하나TV사업부문 김진하 부사장은 “하나TV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신영화 상영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콘텐츠 협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초부터 기존 홀드백(극장 상영 이후 다른 매체에서 제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해, 극장 종영 뒤 한 달 안에 하나TV에서 최신영화를 상영하는 ‘하나박스' 서비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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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10:19

위성방송 vs 케이블 TV, "HD방송 양보 못해"

위성방송 vs 케이블 TV, "HD방송 양보 못해"
전자신문  김원배기자  
유료방송 진영인 위성방송과 케이블TV 진영이 고선명(HD) 방송 주도권 쟁탈전에 돌입했다.

두 진영의 대표주자 격인 스카이라이프와 씨앤앰이 선두에 나섰다. 지난달 다채널 HD방송 ‘SkyLife HD’를 출시한 스카이라이프는 ‘2008년 안산 서킷 스피드 오픈’에 참가, HD체험장을 마련해 대대적인 HD 판촉행사를 펼쳤다.

씨앤앰은 오는 31일까지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기존 및 신규 고객)를 대상으로 HD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프리뷰 행사를 진행 중이다.

스카이라이프는 다음달 자체 제작 종합엔터테인먼트 HD방송 ‘스카이엔’을 선보인다. 스카이라이프는 초고선명(Full HD) 프로그램 자체제작도 확대한다.

수도권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씨앤앰은 지난달 HD방송 2개 채널을 추가했다. 지난달 중순 HD방송 가입자가 5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한 달여 만에 가입자가 2만명 가까이 늘었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기존 230여만명 규모를 단기간에 3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데 HD방송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낙관한다”며 기대와 의욕을 동시에 피력했다.

오규석 씨앤앰 사장은 “올해 초 HD방송 가입자 1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며 “HD방송 가입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HD방송’ 레이스=위성방송 사업자와 케이블TV 사업자 모두 ‘HD방송’이 HDTV의 보급 확대로 갈수록 늘어나는 소비자의 HD 욕구를 충족함은 물론이고 가입자 확대와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Average Revenue Per User)을 늘릴 수 있는 ‘킬러’ 서비스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양 진영 간 불꽃튀는 ‘HD방송’ 경쟁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연말까지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13∼15개의 HD채널을 론칭, HD방송 저변을 대거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 HD채널 개국 노하우를 바탕으로 HD방송 우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씨앤앰을 비롯, CJ케이블넷·티브로드·HCN의 4대 MSO는 100만대 규모의 HD급 셋톱박스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등 HD방송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HCN과 큐릭스에 이어 티브로드가 이르면 내달 본격적인 HD방송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CJ케이블넷은 기존 10개 HD채널을 올해 25개로 늘릴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가 HD방송 자체 제작 확대 계획을 선언한 가운데 케이블TV 사업자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HD 프로그램 제작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HD방송을 추가할 방침이다.

◇가입자·매출 확대 ‘일석이조’ 기대=위성방송 사업자와 케이블TV 사업자의 이 같은 행보는 가입자 확대와 매출 증가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 하반기 상용화 예정인 거대 통신사업자의 IPTV에 대한 대응 포석도 내재돼 있다.

시청자의 ‘HD방송’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사실은 위성방송 및 케이블TV 사업자 운신의 폭을 넓혀주는 단초로 작용하고 있다.

‘HD방송’ 상품이 보급형 상품과 비교, 비용 부담이 적지 않지만 이를 상쇄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성방송 사업자와 케이블TV 사업자는 장기적으로 ‘HD방송’이 기존 가입자의 전환은 물론이고 신규 가입자 확대에 이어 ARPU 증가로 매출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앞당기고 안착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D방송에 전력투구하겠다는 양 진영의 각오가 예사롭지 않다.뉴스검색제공제외
08-05-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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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10:15

씨앤앰 , 연동형 교육 데이터 방송

씨앤앰 , 연동형 교육 데이터 방송
전자신문  김원배기자  
씨앤앰(대표 오규석)이 어린이 전문채널인 JEI 재능TV를 시청하며 학습과 게임, 취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연동형 교육 데이터 방송 ‘스스로 친구들’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씨앤앰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는 81번 채널의 재능 방송을 시청하다가 리모콘의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스스로 친구들’ 서비스를 무료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스스로 친구들’은 어린이 교육 전문기업 재능교육과 국내 데이터방송 업체 아카넷TV가 공동으로 개발, 운영된다. 다음 달부터 상용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스로 친구들’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퀴즈와 일일 한자 공부하기가 제공되는 완소 학습, 만화를 통해 과학과 국어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완소 만화, 게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고고씽 플레이, 공연과 체험 학습 등 다양한 문화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 클립, 학습 능력을 진단하는 학습 무료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씨앤앰은 교육 데이터방송을 시작으로 뉴스와 증권, 영화, 게임 채널로 연동형 데이터방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뉴스검색제공제외
08-05-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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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09:22

케이블TV VoIP단말기 ‘윤곽’

케이블TV VoIP단말기 ‘윤곽’
전자신문  김원배기자  
이르면 다음 달에 케이블TV사업자 전용 인터넷집전화(VoIP) 단말기 윤곽이 드러난다. 이에 따라 인터넷집전화 단말기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7월 초부터 케이블TV 사업자의 인터넷집전화 가입자 확보를 위한 행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로드와 큐릭스, 온미디어 등 주요 케이블TV 사업자가 출자, 공동 설립한 한국케이블텔레콤(KCT·대표 박영환)은 인터넷집전화 단말기 라인업을 위한 벤치마크테스트(BMT)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환 KCT 사장은 “이미 2개 기업 단말기를 대상으로 BMT를 실시하고 있다”며 “4개 기업을 추가, 총 6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인터넷집전화 단말기 BMT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BMT 이후 케이블TV 사업자의 주문과 조달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단말기 공급은 이르면 6월말, 늦어도 7월초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KCT측 설명이다.

KCT는 가입자의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덱트(DECT 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phone) 방식 단말기와 와이파이(WiFi) 방식 단말기 등 모두 무선 단말기 모델을 선택할 방침이다.

KCT는 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BMT를 통해 덱트 방식 단말기 1개를, 와이파이 방식 단말기 2개를 모델로 선정할 계획이다.

디자인과 통화품질 보장,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에 적합한 보급형 모델을 선정, 케이블TV 인터넷집전화 가입자에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와이파이 방식 단말기는 지역 기반 케이블TV사업자의 특성에 맞는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박 사장은 “해당 지역 소식과 지방자치단체 행사 등 각각의 지역에 특화된 틈새형 정보 서비스는 케이블TV 사업자만 가능하다”며 “케이블TV사업자 인터넷집전화 단말기는 와이파이 방식 단말기가 전략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말기 가격과 관련, 박 사장은 케이블TV사업자 인터넷집전화 가입자가 늘면 대규모 물량 구매가 가능하게 되는 등 단말기 가격 부담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뉴스검색제공제외
08-05-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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